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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정책홍보관 7월 3차 정책회의 개최▲ 울진군, 정책홍보관 7월 3차 정책회의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8일 울진군청 군수실에서 정책홍보관 직원들이 참석하여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의 군정 슬로건을 구현하기 위한 7월 3차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정책홍보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 산림 탄소 상쇄사업 추진 계획(안) △ 어항 비가림시설 설치사업 제안 △ 울진의 역사 인물 발굴 및 공간 조성 방안 용약(안) △ 군청사 증축 사전 기획 용역 △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투자 유치 홍보물 제작 △ 울진군 성곽복원 정비 계획 타당성 조사 용역 △ 남대천, 왕피천 꽃길 조성 기본구상 용역 △ 울진군 해안도로 연결 및 관광 자원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 울진군 표고버섯재배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 표고버섯 육성사업 타당성 및 위탁 비용 분석 용역 △ 울진군 정책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 지속가능한 산불 피해 지역 활용방안 수립 용역 등에 대하여 추진 상황 등을 보고하고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정책홍보관은 공무원으로서의 덕목을 갖는 것은 기본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고 스스로 노력을 더하여 전문성을 키운다면 개인의 역량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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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정책홍보관 2월 정책회의 개최(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월 2일 군수실에서 정책홍보관 직원들과‘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의 군정 슬로건을 구현하기 위한 2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홍보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기본구상 용역 △ 울진군 표고버섯 재배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 지속가능한 왕피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 지속가능한 산불 피해지역 활용방안 수립 용역 등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 △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지원 △ 왕피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대하여 정책 제안을 하였다. 특히「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기본구상 용역」은 법규 및 행정절차,「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도시민에게 귀농·귀촌하려는 동기 유발 및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사항,「왕피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왕피천 일원을 상징하는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떤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군민에게 널리 홍보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효과를 파악한 후 피드백의 과정을 거쳐 추진할 사업과 중단할 사업 등을 구분하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고 결정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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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2020 온라인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성황리 폐막[파이널24]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25일간, 박람회 누리집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타 시·도 참여자 등이 참여한 「2020 온라인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챌린지&체인지, 대전행복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변화에 따른 대전미래교육을 상상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대전교육정책 온라인 통합박람회로 운영되었다. 학술제는 ‘변화를 주도하는 제일의 대전교육’, ‘도전으로 주목받는 최상의 대전교육’, ‘성장을 이루어가는 창의인재 대전교육’을 확인할 수 있는 대전교육정책 토론회, 워크숍, 특강 등 34개의 프로그램이 매일 2~6개씩 나누어 송출되었으며 이후에도 영상 다시보기를 통해 대전교육의 모습과 교육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대전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전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제는 대전교육 정책홍보관(12개 영역), 직접 신청하고 체험하는 창의체험관(55개 프로그램), 연구학교 자료를 공유하는 연구학교관(58개교), 에듀힐링센터 홍보 및 상담코칭이 이루어지는 에듀코칭관, 미술작품(5개교) 및 예술공연(21팀)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예술관 등 5개의 테마로 운영되었으며 각 학교 및 기관에서 촬영한 내용을 박람회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거점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전교육 로고송 챌린지’와 ‘100인에게 묻는 대전미래교육, [Q-100인]’으로 운영되었으며 선정된 팀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처음 개최한 대전미래교육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전교육의 변화와 도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교육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전교육이 미래 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행복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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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2020 온라인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파이널24]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4일(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0 온라인 대전미래교육박람회」개막식 및 1일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챌린지&체인지, 대전행복교육’이라는 주제로 11월 24일(화)부터 12월 18일(금)까지 25일간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http://대전미래교육박람회.com)에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임석신 교사(대전대룡초)와 최하현 학생(충남여고)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대전양지초 해가빛 합창단의 온라인합창(virtual choir)을 시작으로 대전글꽃중 관현악부의 온·오프라인 협연과 사제동행 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후 설동호 교육감은 ‘접속의 시대를 넘어 접촉으로 대전교육의 답을 얻다’를 주제로 TED강연을 하고 이후 토크콘서트에서는 반재천 교수(충남대)가 좌장을 맡아 설동호 교육감, 임성아 학부모(대전은어송중), 양훈석 교감(대전둔산여고), 최하현 학생(충남여고), 임석신 교사(대전대룡초)와 함께 대전미래교육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학술제는 ‘변화를 주도하며 앞서가는 대전교육’, ‘도전으로 주목받는 최고의 대전교육’, ‘성장으로 나아가는 창의인재 대전교육’을 확인할 수 있는 대전교육정책 토론회, 워크숍 등 34개의 프로그램이 매일 2~6개씩 나누어 송출되며 각 프로그램은 해당 일시 이후에도 12월 18일까지 박람회 누리집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람회 첫날 진행된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14:30)는 ‘소통과 협력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실시간 온라인 토론을 하였으며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하였다. 고교학점제 포럼(14:30)은 김성천 교수(한국교원대)의 ‘지역사회 협력 고교학점제 구축 방안과 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문종석 교사(대전전민고)와 이정화 교사(대전용산고)가 패널로 참여하여 온라인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 고교학점제 발전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제는 5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대전교육 정책홍보관(12개 영역), 직접 신청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체험관(55개 프로그램), 연구학교 자료를 공유하는 연구학교관(58개교), 에듀힐링센터 정책을 홍보하고 상담코칭이 이루어지는 에듀코칭관, 미술작품 전시(5개교) 및 예술공연(21팀)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예술관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전교육 로고송 챌린지’와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100인이 참여하는‘100인에게 묻는 대전미래교육, Q-100인’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가 한 장소에 모일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박람회 기간 동안 대전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공동체 누구나, 어디에서든, 언제든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 접속하여 대전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즐긴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교육의 변화와 도전에 함께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